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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2

'콘테 황태자' 스킵, 또 쓰러졌다..."선수들이 못 볼 정도로 상처 심해"

올리버 스킵의 선수 생활이 계속해서 꼬이고 있다.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스킵은 지난 금요일 토트넘 훈련장에서 훈련하다가 우발적으로 축구화 스터드로 충격을 입었다. 그는 깊은 상처를 입었고, 많이 꿰매야 했다. 너무 상처가 충격적이라 몇몇 토트넘 선수들은 그 상황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보도했다.스킵은 토트넘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자원이다. 2020-21시즌 노리치 시티 임대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토트넘에만 있었던 성골 유스다. 스킵은 노리치 임대를 떠나서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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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1

[오피셜] '콘테 황태자' 스킵,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2027년까지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올리버 스킵이 재계약을 맺었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스킵은 2013년부터 토트넘과 함께한 성골 유스다. 2018년 1군 무대에 진입한 스킵은 지난 시즌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성장했다. 이번 시즌 왕성한 활동량, 수비력, 적극성으로 중원에서 빛을 보고 있다.특히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의 중원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시즌 골반 부위 부상당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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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9

토트넘 특별한 재능, 왜 못나오나.. '극도로 좌절.. 엄청난 고통'

토트넘의 특별한 재능 올리버 스킵(22)의 부상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스킵은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스킵을 차기 주장감이라고 평가했고 콘테 감독은 스킵을 첼시시절 은골로 캉테처럼 핵심 미드필더로 중용했다. 파비오 파라티치는 '특별한 선수'라고 극찬했다.스킵은 지난 1월 첼시와 리그 경기 이후 자취를 감췄다. 당초 콘테 감독은 스킵이 한 주 정도 전력에서 빠져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대수롭지 않은 부상으로 봤다. 그러나 두 달이 다 돼가는데 스킵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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